★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없이 분당 오슬로 방문했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는 업장이라 발걸음 가볍게 방문했네요

어느 업장보다 퀄리티 있는 업장이고 실장님들 직원분들이 너무도 친절하시네요

결제 후 실장님과의 미팅..

실장님께서 강력하게 세희를 추천해주시네요..

이름부터 러블리해서 너무 기대 되서 설레면서 들어갔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많이 없고 업장 통채로 렌탈한 기분이였네요

샤워장가서 깨끗하게 몸을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오셔서 세희방 가자고 합니다.

실장님 뒤로 쫄래쫄래 따라가 세희방 입실 ~!!

오피 스타일의 청순한와꾸

와꾸과였습니다 !

키는 160정도 되보이구 가슴은 아담하지만 아주아주 부드럽습니다

서비스가 화려하진않지만 성격밝고 애교도 잇고 매미과에 가깝습니다

이쁘고 몸매 좋고 성격밝고 

귀엽게 애교 부리다가도 연애가 시작되니 확 집중하는데

어린데도 은근한 섹기가 흐릅니다 

첫 느낌부터 매력이 풍겨져나옵니다

키스도 아주 잘 받아줍니다 부드럽게 ..

많은 언니들을 봐왔지만 세희는 뭔가 다르네요

비제이는 부드럽고 정성껏 해주는 편이구 역립 반응도 좋습니다

바르르 떨면서 애액이 흐르는 모습은 엄청 야하네요

똘똘이를 잡는 쪼임도 좋고 엄청 맛있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삘받아서 열심히 쑤셨네요

여대생의 이쁜 여자친구를 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와꾸 애인모드 연애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딱 완벽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