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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안마가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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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윤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야~! 안마가자~! 콜?


달림은 친구랑 함께라고 했던가요? 윤서씨 후기 써봅니다


간만에 뷰랄친구 만나서 술한잔 쩐지고... 아직 10시밖에 안됐는데


보내기엔 너무 아쉽더군요 역시 마음이 맞는 친구라 그런지 그넘도 아쉬워 함 ㅋㅋ


둘다 술은 얼큰하게 취했고... 에라 모르겠다! 친구 아이가! 사이트 접속해서 검색하다가


예약잡고 시네마로 출발~! 


도착해서 계산하고 잠시후 상냥해 보이는 여자실장님과 미팅이 이어집니다


친구는 아무나 해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녀석 싱겁긴


저는 귀여운 여자가 취향이라... 귀요미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알았다네요


다행히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다소 긴장이 풀렸습니다


잠시 후 저부터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어라??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어라???


윤서씨 ㅋ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와... 목소리도 좀 애기같은게 귀여워요...


얼굴과 목소리 매칭이 대박입니다 많이 귀엽네요


시작부터 이거이거 느낌이 좋습니다


"오빠 이제 우리 씻어요~ 옷 벗으세요~"


흐흐흐 알았엉 흐흐흐응... 그럼그럼 벗어야쥐 ㅋ


함께 샤워하면서 슬쩍슬쩍 봤더니 늘씬하고 볼륨은 봉긋하고 귀욤섹시하네요 ㅋ


술마셨어도 제 물건은 위용을 자랑하고... 어서빨리 덥쳐야겠다는 생각만 ㅋㅋ


구석구석 꼼꼼하게 오일서비스 해주는데 꼴린다 꼴렸!


저의 온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캬...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폭풍우가 몰아치는듯한...


격렬한 움직임에 땀이 비오듯했네요 


에어컨 틀었는데도 땀을 흘리고 ... 술이 깨더군요


마무리후 충분한 만족감과 함께 웃으며 나왔습니다


윤서씨 정말 귀엽고 상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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