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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여자친구랑 질퍽하게 섹스했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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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여자친구랑 질퍽하게 섹스했다 이런 느낌


실장님과 이야기나누면서 스타일미팅 진행했고


제일 빠른 시간에 예진이를 만날 수 있었음


샤워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소중이 대충 닦고 나옴


스탭분인거 같은데 바로 안내 해 주셨음


문이 열리고 바로바로 애교 갈겨버리는 예진이


대화 나누다가 씻자기에 다시 씻고 그녀의 손에 나의 몸을 맡겼지


그리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했음 


침대에 눕혀 놓고 천천히 예진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와 .. 마냥 애교 많고 그냥 애기인 줄 알았는데


몸도 예민하고 무엇보다 섹 반응이 진짜 예술임 ...


활어도 활어도 그냥 이런 활어가 없음 ...ㅋㅋㅋ


내 물건 솔직히 별로 큰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인데


입구부터 빡빡한게 아주 제대로 쪼여오는거임


이거 얼마나 버틸랑가 모르겠지만 기분너무 좋았음


나도 주체 못하고 밑에서 엉덩이 존x 흔들어 대니까


예진 귀여운 와꾸를 찡긋거리면서 앙앙거리는데


그거 보니까 잦이에 힘이 더 들어감


예진이도 느꼈는가 더 단단해진거 같다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이성의 끈을 놓게하는듯


섹스하면서 그리고 딱히 기계적으로 움직이지도 않았고


그냥 여자친구랑 질퍽하게 섹스했다 이런 느낌인듯


본인은 업소느낌보다 이런느낌 상당히 좋아하기에


이번 달림 아주 마음에 들었고 스타일 미팅도 개굿이였음


예진이 짱짱 또 보러 와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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