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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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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그녀의 봉지맛은 기가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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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여름인지 회사가 끝나도 밝네요....


나오니깐 별루 할일이 없더라구요  마침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간단하게 소주 한자 먹고 2차로 새벽실장님한테 전화하고 이동했습니다 


새벽실장님 만나서 안내를 받아 나란히 룸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설명듣고 맥주한잔 하고 있으니 새벽실장 초이스 해준다고 들어오군요


저는 마른사람보다는 통통한 사람을 좋아해서ㅋㅋㅋ추천을 받아서 초이스 완료


통통하다고 해야되나 육떡지다고 해야하나ㅋㅋ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조금 차가워 보이는 인상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런데 친구 파트너는 초반부터 살갑게 분위기를 유도 하네요 서로 호구 조사하고 술한잔 하고


초반부터 제 심리 잘 파악하고 즐겁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아가씨 


우린 서로 간단히 통성명 끝나고 술한잔 먹고 


빠르게 계산현금으로 시원하게 쏴주고 파트너랑 팔짱끼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호텔에 올라가자마자 옷후다닥 벗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빠른 샤워


둘이 동시에 침대로 올라가 슴가 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뒤돌아서 언니가 위에서 하는 자세로 분위기 달군후


죽여주는 연애감의 정상위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리듬감이 너무 좋아서 


연애감을 더욱 높혀주니 어렵지 않게 발사를 했네요 


짜증도나고 피곤했던 나날이었는데 시원하게 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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