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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꾸생각나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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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실장(010-6468-6078)


친구들하고 논현동 횟집에서 쐬주를한잔하고 집구석으로 들어갈까하다가 


한놈이 슬슬 발동을 걸어 한잔더~한잔더~ 


이왕 놀꺼면 확끈하게 놀자면서 룸빵 가자고하네요 


싸이트 찾아보고 새벽실장님에게 전화걸어 예약하니 


횟집앞으로 자가용한대가 오더니 픽업까지 해더군요 


아무래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았고 룸까지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맥주한잔 하고 있으니 잠시후 룸에서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사람들 바글바글 미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모르는 사람하고 부대끼면서


초이스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한놈한놈 맘에드는 처자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눈에 띄는 언니는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나만 혼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벽실장님이 에이스 라면서 한명을 대려오는데 


20살 정도로 보이는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는것이였습니다 


딱 봐도 에이스필이 나더군요 


탄탄한 꿀벅지에 적당한슴가...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아담한키..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 딸아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마인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이는 22살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잘나가는 댄스곡도 춤까지 추며 소화하더군요 


쫌 놀았던거같습니다... 저는 계속 다리만 보고있었다는 


완전 분위기 메이커에 에이스 꿀벅지~ 


구장에서도 샤워하면서 문을 열았다 닫았다하며 장난을치더군요 ㅋ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어려서인지 로션을 안써도 된다는 장점이있더군요 


또 속이 꽉차있더군요


아무튼 자꾸생각나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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