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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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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참 곱게 사람 편안하게 잘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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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새벽실장 010-6468-6078


반주한잔하고 도착하니 9시쯤


바로 초이스~ 이쁜이들 풍성~~아가씨들이 가득하네요


동생은 이미 추천받아 초이스한상태인데 저는 자꾸 미련이 남아서 계속 봤죠


새벽실장님도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옆에서 빨리하고 놀자는 재촉 아닌 재촉에 고민고민하다 초이스 완료~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살짝 뻘줌.


파트너였던 아가씨는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 몸매..!


술한잔 기울리며 통성명 이름이 이슬이라는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 노는데는 역시 일가견들이~~


룸에서 노는내내 착 앵겨서 노는 것도 좋거니와 음주가무도 좋겟다


스트레스 제대로 한방에 날렸죠


여자끼니 술맛도 죽여주고 ㅋㅋ


놀다 달아올라 꼽고 싶을때쯤 되니 새벽실장님 들어와서 테이블 끝을 알려주네요


새벽실장님 들어와서 좋았다고 이야기해주고 맥주한잔씩 막잔을 외치며


이슬이 손을 잡고 안내따라서 이동


씻는것도 후다닥 하고 바로  돌입해봅니다 음..


술이 좀 됐지만 별 무리없이 합체성공


소리에 좀 민감한편인데..그걸 아는지 쎅소리 작렬에..아주 죽겟더라구요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고 다 좋았는데 지금까지 쎅소리가 기억에 남는거보니..ㅋ


술먹어서 좀 오래했는데 잘받아줘서 너무 좋았고..발사 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해줘서 두번 좋았습니다ㅋ


마인드가 넘 좋아서 새벽실장님에게 아가씨 정말 괜찮다고 칭찬한번 해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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