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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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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서 호강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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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똥 싸면서까지 또 음주가무를 즐겼네요 흑흑 ㅜ.ㅜ




친구들이랑 회 한접시에 쐬주 한잔 기울이며 우울한 생각에




속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여자 분냄새 맡으러 가기러 했습니다






친구셋이서 각자 단골집 전화,,,이래 저래 전화해보고




합의점을 찾은 결과 초롱이 실장 찾고 가기로했습니다 처자들 와꾸는 젤 난거 같아서여 ㅋㅋㅋ




일단 룸입성후 초롱이 실장이랑 인사좀 나눈후 쵸이스 바로 보여준답니다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이날따라 유난히 더 많더 군요 나이스 ~~ 




암튼 우린 좋타고 쵸이스 봤죠 땡큐였죠 ^^




친구들 팟 고르고 저두 고르고 전 개인적으러 쌕끼 있는 언니스탈을 좋아 합니












전부 고르고 입장~~~!!!






처음에는 분위기가 어색했으나 바로 제팟이 폭탄을 제조 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어색하자 바로 겜 을 하기로 했습니다




뱀솨 안솨~~~! 피할수 없는 겜~~~~~~~~~~~~~스킨쉽겜  중에 일인자!!!




참고로 제팟은 빤쭈배고 다 뻣겻습니다 물론 제옷으로 가려주긴 했져 ㅋㅋㅋ 매너있는척~~~~




스킨쉽 겜이다보니 저절로 분위기도 좋아졋고 자연스레 찰싹 붙어 있게 되고




그때 생각만해도 흐흐 므흣하네요 화끈하게 놀았고요 






이맛에 레깅스룸 자주가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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