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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트너가된 언니의 이름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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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15
업소명 : 신림셔츠룸
지역 : 신림역
파트너 이름 : 민지
경험담(후기내용) : 


보너스 받은 돈으로 혼자 셔츠룸에서 신나게 쓰고왔네요ㅋㅋ 
실장님 찾아 방문햇어요~~ 부지런한새가 벌레는 잡는다고 ...
이른시간 방문해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초이스보는데
오우야 ㅎㅎ 일찍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들만큼 
이쁘고 컨디션 최상인 언냐들이 잔뜩 !!!
다들 이쁜지라 그중에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여 믿고 놀았습니다
그렇게 나의 파트너가된 언니의 이름은 민지
셔츠로 갈아입고 무릎에서 팬티만 입고 아양부릴때는 다른세상에 온듯한 기분..
화장실 간다고 들낙달낙도 안하고 계속 붙어있는 언니가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둘이서 오붓한 시간보내서 그런지 더 기분좋게 놀다온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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