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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셔츠룸에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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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01
업소명 : 신림셔츠
지역 : 신림
파트너 이름 : 신비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둘이서 셔츠룸에 다녀왓습니다
한명 더 꼬셔서 갈라고 했지만 ... 결국 섭외를 못했네여;;
입구에서 실장찾고 들어갔습니다 .. 
왜 연락 않주고 오셧냐고.. ^^;; 
짐 조금 손님 몰려 시간 좀 걸린다고 하길래 .. ok 하고 기다렸습니다 ...
10분쯤 기다렸을까 ..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해서 초이스 봤습니다. .
친구놈이 먼저 찍고 저는.. 신비이라는 얜데 ..
연예인 이채영이랑 느낌이 비슷하더라고요.. 
고양이상에 볼륨감 좀 있고 느낌이 섹시한게..
섹시한표정으로 안주먹여 주고 부비부비 되는데.. 
이채영 생각하면서 겁나 꼴렸네여..
쟤가 스킨쉽 리드 하면 따라오고 거부나 기분 나쁘게 하는 모션 같은 건 없었습니다 ..ㅎ
룸에서 쪼물딱 거리고 .. 물고 아주 바쁘게 놀았네여...
진하게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 간만에 즐달한 기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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