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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똘똘이를 가만히 두지 않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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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있는 날이었습니다.. 회식 멤버들이 하드코어매니아들ㅜㅜ 일반 정통룸은 




넘 밋밋하다며,, 암튼,, 이넘들을 위해~~  여러곳 다녀왔었네요~~ 




그러다,, 친구가  블링블링을 소개해주더군요~~ 여긴 장난아니라고~




하드는 다 죽었다고 ㅎ 소프트풀인데 에프터 까지 있고 ㅎ여기만한곳이 없다라고 하더군요~~ 




의심병이 많은 저 ~~싸이트 후기를 뒤지며,, 사전 탐색을 했습니다..그래도 한번은 가봐야지




머 실수가 적을거 같어  사전답사라도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




성기훈실장한테.. 전화하고 




출발~~ 회사 끝나자마자.. 7시반으로 예약하고 혼자갔네요~~ 술도 안마시고,, 밥도 안먹고 




넘 뻘쭘하더라고요ㅜㅜ 그냥 나갈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함 보고가야겠다는 생각에~~ 




빨리 초이스 해달라고 졸랐네요~~ 룸으로 초이스 보고,,  시작!! 




밥을 안먹어 ,, 술마시기도,, 쫌 그렇고~~ 그냥 아가씨와 ~~ 수질은 생각보다 훨 좋음~~ 




이런저런 얘기하다..바로 탈의 후 키스 해버렸네요.. 머리속엔.. 얘들은 다르네`~ 이생각만 드네요`~ 




거침없습니다.. 제 동생은 이미 광분상태1!! ㅋㅅ도 넘 능숙~~ 혀가 부셔지는줄 알았음 




제팟 노래를 시작하네요`~ 노래는 수준급,, 저도 한곡하는데.. 노래하면서,, 또 제 똘똘이를..흡




색다르네요~~.  이미 화날때로 화난 제 동생은 발사직전~~겨우참음 




정신이 없네요~~ 처음에 뻘줌함은 없어지고~~ 급친해집니다.. 




술한잔하고,, 얘기도 하고,, 그동안,, 제 동생을 가만둘질 않습니다..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듯 ㅎㅎ



룸에서도 이랬는데 연애 타임때는 따로 깨끗한 방에가서 진행 했는데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상상 그이상



성기훈실장님에게 오늘의 상황을 설명하고,, 인사~~ 내일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퇴장합니다.. 




근데~ 거래처 넘들 여기도 알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암튼 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접대 맴버들 데리고 다시 한 번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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