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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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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명기녀 도리도리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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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맡았는데 그게 잘 마무리되서


 


팀원들 모여 술 한잔 했습니다. 여자 하나 없는 칙칙한 노총각들


 


끼리 뭐 재밌을 게 있나요. 술 좀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유흥 달리자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마침 총알도 넉넉하겠다 바로 성기훈실장님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사이트 구경하다가 우연찮게 알게 된 성기훈, 독고로


 


몇번 갔었는데 너무 잘해줘서 지금은 거의 단골 됐습니다. 보내준 차


 


타고 도착하니 대충 10시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첫 방문인


 


동료들이 섞여 있으니 브리핑 간단히 듣고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전화 할때부터 오늘 사이즈 좋다고 얘기 하던데, 빈말이 아니었나


 


봅니다. 눈 돌아가는 언니들 사이에서 저도 동료들도 고민 좀 했습니다.


 


결국 성기훈 실장 추천으로 채은이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귀여운 와꾸에


 


언밸런스한 매력을 뽐내는 야시시한 슬래머 타입이라 좋았네요.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 입장! 노래도 부르고, 술 마시고 야한 장난도 치고..


 


말도 잘하고 흥도 많은 언니들 덕분에 회사 스트레스 잘 날렸습니다.


 


채은이가 애교도 많고 싹싹해서 좋았지요. 장난이나 터치도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줘서 막판에는 분위기가 좀 야릇하더군요.


 


마무리 인사 받고 텔 올라가는데 이미 똘똘이는 잔뜩 성난 상태...


 


아가씨 애무 좀 즐기다 바로본 게임 들어가려고 했는데 워낙 잘해줘서


 


잠깐 정신줄 놨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위로 두번째 할때는 뒤치기로


 


했습니다. 정말 느끼는 건지 연기가 좋은건지 애인이랑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래쪽 조임은 뭐 말할 게 있겠습니까..뜨거운 속살에 두발 시원하게 잘 뺐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씻기 전에 누워서 장난도 좀 치고 했는데 가슴도 엉덩이도 모두 끝내줘서 만지는


 


잔재미도 좀 있었습니다. 거의 2시간 돈 안아깝게 알차게 썼네요.


 


다음주에 친구 모임이 있는데 유흥 달리자는 얘기 나오면 다시 성기훈실장님한테


 


연락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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