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김레이너실장님 찾고 일찍 놀러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엔 금방웨이팅생긴다구 11시 이전에 오라해서 10시에 딱 맞춰갔네요 ^^ 

10시인데도 아가씨들이 출근을 많이했더라구요 ~ 역시 주말인가요 ㅎㅎ

혼자 놀러갓지만 김레이너실장님이 편하게대해줘서 혼자온거같은 느낌은 안들었어요 

늘 느끼는 부분인데 김레이너실장님은 항상 초이스먼저 싹 보여주고 추천해줘서 너무너무

편하게 놀 수 있는거같더라구요 ~ 여울이라는아가씨 추천해줬는데

마인드도 확실히 다른아가씨들에 비해 더 좋은편이구 ~ 일도 너무너무 잘해서

팁도 조금 챙겨줬습니다. 물론 유리실장은 더 챙겨줬구요 !! 그래야 담에올때

더 좋은서비스 받으니까요 ^^ 이렇게 일 잘하는 담당 챙겨줘야죠 ~

여울이는 키는 170의 큰 키에 잘록하게 잘 빠졋더라구요 ㅎㅎ 가슴도 무려 D컵 

만지는느낌은 아주 쥑였어요 자연이라고하는데 황홀하더라구요 ㅎㅎ

만질때마다 발딱발딱하는데 갑자기 진짜 키스하며 가슴빨구 ~ 

장난없었습니다. 하.. 네타임밖에못했는데 시간관계상 ㅠㅠㅠ 담에는 놀러와서 여울이 지명하고

끝까지 가볼랍니다. 재밌게 놀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