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노브라 셔츠룸] ✴️ 야릇야릇하게 놀고 왔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외출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5 20:52 컨텐츠 정보 조회 1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일자 : 05월 14일2. 업종 : 노브라 셔츠룸3. 담당 : 봉준대표 (010-7328-2539)4. 지역 : 강남5. 파트너 이름 : 효민내일 휴일이라 회식하는데 다들 사라지시고 남은 용사들이 급 놀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서마음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간만에 진탕 놀고 마시고 가려는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유앤미로 가자고함~~!! 도착해서 입구에서 전화드렸더니 봉준대표님 마중나오고 룸배정 받고 입성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함 3조 아가씨 초이스 보고 와꾸 나왔던 아까씨 선택해 자리에 앉힙니다.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가장 기분 좋은것은 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슴가가 의외로 오호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키면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충고를 해주었는데 내일 홀복사러 같이가자는 립써비스까지;; 호호이런 가슴에는 그냥 술만먹기는 예의가 아니라서게임하며 꽉"꽉" 매만져 줄려했건만이언니 게임의신임 와 ~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데 어쩜 이리도 잘피해나가는지 ㅠㅠ이러나 내가 취할거 같아서..... ;;;;;게임은 급 종료 이제는 노래부르며 부비시간골반이 넓고 허리가 잘록해서 뒤에서 허리감싸면서 노래부르니 야호~~ 즐거운시간은 어찌 이리 일직 지나가는지.... ㅠㅠ연장할건지 웨이터들어와서 물어보는데당연히 연장콜 ~~~~~~~~~~ 외쳐주고솨솨솨 더잼나게 놀궁리를 하던중.... ;;;;;알리바이를 분명히 만들어두고 왔는데 이런ㅠㅠㅠ 집에서 무슨 낌새를 챈건지 마눌의 급호출 이런...제길 달콤한 파트너와 집안의평화 어느것을 선택할까 졸 고민하다가연장못하고 저는 급 먼저 나왔네요ㅠㅠㅠㅠ 나머지 일행은 더 놀고 ......좋은곳 데려가줘서 재미 있었다고 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