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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매니저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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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접견기-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ㅎㅎ 처음 입장하자 마자.. 먼가 수줍었는지.. 혜리가 바로 고개 숙이고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얼굴을 자세히 못 봐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들어가서 편하게 쇼파에 앉으니..

이제서야 좀 괜찮아 졌다고 ㅎㅎ 수줍고 정말 약간 어리버리한 스타일 입니다. 접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짝 푼수 끼도 있고 수줍음이 많은 매니저 입니다. 그렇다고 말을 못하거나 아니면 문제가 있는 스타일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진짜 순수하다고 해야 되나 이런일 안할거 같은 민필 외모에 참한 스타일 입니다.

특히 눈이 좀 큰 스타일 이구요.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개구리상을 살짝 닮긴 한거 같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간단한 담소 나누는데.. 음료수가 이것저것 3가지 종류인가 여러개가 있더라구요.

꼼꼼하게 챙겨주려 하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습니다. 혜리 매니저는 흡연자 이구요. 저도 흡연자 이기에..

같이 맞담 피면서 이런저런 개인적인 담소를 나누며 서로 긴장을 풀었습니다.

이야기 정말 잘 받아주고요. 손님에게 딱 친화적인 스타일입니다. 처음에 부끄러움은 다 어디갔는지..

나이는 26이라고 하구요. 오피에서 일한지는 몇개월 안됐고 머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나머지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겠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키는 160초중반이구요. 몸무게는 48~50 딱 중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긴생머리 스타일 이구요. 그냥 민필 마인드 정말 좋은 착한 매니저 입니다.

다만 흠이 있다면 가슴이 A+~B사이로 살짝 가슴이 아쉬운 스타일 입니다.

역시 모든걸 다 가질 수는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얼굴 스타일은 참한 스타일이구요. 피부는 하얀 편이고요. 문신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눈이 좀 크고 개구리상을 닮은 매니저입니다.

샤워 하면서 꼼꼼하게 잘 구석구석 씻겨 주고요. 손가락이 엉덩이로 홀짝 들어가서

살짝 깜짝 놀래서 서로 웃기도 하고 했습니다.

샤워하면서 살짝 가슴 만지면서 입으로 해도 여유있게 다 받아주면서

씻겨 주었구요. 제가 거의다 씼고 물로 행구니.. 무릎꿇고 샤워실 부스 안에서

입으로 정성스럽게 소중이를 세워 주더라구요. 그때 흥분되서 바로 꼽아 버릴까 했는데..

그래도 흥분을 릴렉스 시키면서 오빠 수건으로 닦고 누워 있어요. 저 바로 씻고 나갈게요.

흥분을 가라 앉히고 정리한 후에 침대에서 누워 기다렸습니다.

혜리 매니저가 씻고 나와서는 오빠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침대가 왜이렇게 작아 보이지

하면서 ㅎㅎ 서로 웃고 했습니다. 참고로 키가 180이 넘다 보니 침대 밑으로 다리가 살짝

내려가 있어서 혜리 매니저가 웃더라구요.

시작은 위에서 입으로 해주고요. 정말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씩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이렇게 키스부터 해주는 매니저는 없었는데 정말 착합니다.

키스 안받아주는 매니저들도 간혹 있었는데 빼거나 안되는거 없이 정말 다 잘 받아주고요.

위에서 가슴 애무를 정말 야릇하게 해줍니다. 가슴 애무 해주면서 오빠는 어디 성감대야?

머 따로 해줘야 되는 곳 있으면 말해 하는데 지금도 충분히 좋아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샤워 부스에서랑 또 다른 느낌으로 입으로 정성스럽게 똘똘이를 세워 주고요.

풀발되서 터질것 같은데도 이리저리 혀로 드리블을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떡칠때 저는 제가 좀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바로 혜리한데 누우라고 했구요.

처음 딱 넣는데... 진짜 살다살다 업소 다니면서 이런 좁보는 처음 인듯 했습니다.

일반인도 절대 이런 좁보는 힘들거라고 생각 됩니다.

이건 접견 해보셔야 알듯 한데요. ㅎㅎ 진짜 좁보 입니다. 제가 소중이 크기가

대물은 아니고 솔직히 풀발 됐을때 중간에서 한 살짝 한두단계 큰... 그냥

평균에서 살짝 조금 더 큰 사이즈라고 생각 되는데요.

진짜 맞춤정장 맹키로 소중이를 다 감싸고 이런 좁보는 처음 본 듯 합니다.

제가 이런 느낌은 거의 한 10년만에 느껴보는 거라..

매일 허공에 삽질하고 젤 바르면서 현타 오지게 오면서 아침에 이불킥 하는데..

젤도 안바르고 좁보에 정말 참고 참고 또 싸고 싶은데 참으면서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이불킥은 절대 안할거 같습니다.

정말로 무료이용권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좁보 입니다.

좁보 좋아하시는 형님들께서는 무조건 접견 하시구요.

확실히 업소에서 오래 일한 매니저가 아니라서요. 깨끗합니다.

정말 소중이 부분 깨끗하고 작고 앙증맞습니다. ㅎㅎ

그렇게 뜨겁게 폭풍 잭스를 하고 좁보 맛을 제대로 봤습니다 ^^

잭스 끝나고 물티슈로 소중이 정성스럽게 잘 닥아주고요.

오빠 나 막 흘러 이러면서 나 먼저 화장실 갈게 하더니..

정리하고 나옵니다. 저도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서로 맞담 피면서 제가 정말 좁보라고 하니깐

막 웃더니 좋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정말 좋은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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