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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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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달림신이 붙어서 평소에 눈탱이하던 여비서에 전화를 해서 주인이 가능시간 문의하고 예약함.

초객인증 절차가 있어 문자로 보내고 시간맞춰 방문함.

노크하고 문이 열리는데 다 비치는 슬립에 노브라에 티팬티 입은 주인이가 웃으면서 반겨줌.

침대에 앉아 음료수 한잔 마시니까 주인이가 먼저 탈의하고 물온도 맞춘다고 샤워실 들어가길래 나도 옷벗고들어가니 온몸을 닦으면서 꼬추와 똥꼬를 더 신경써서

닦아주는거 봐서 서비스가 만만치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설레였음.

나와서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으니 주인이가 주인님 침대에 엎드려 주세요라고 하면서 모터 달린 혀로 뒷판 애무를 시전하는데 위에서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더니 똥꼬까지 마무리 하고 다시 주인님 앞으로 돌아 누으세요라고 해서 돌아눕자 사정없이 꼬추를 빠는데 어찌나 잘빠는지 쌀거같아 이제부터 너가 한만큼 내가 해주겠다하니 네 주인님 빨아주세요하면서 다리를 벌리길래  조개를 빠는데 벌써 흥건히 젖어있음.

열라 빨다가 주인님 박아주세요 하길래 프로필에 나온대로 전체옵션이 무료라 그냥 노콘으로 박아버림.

그런데 워낙 하드한 애무를 받아서인지 정상위로 몇분 못버티다 나올것 같아 입벌리라 하니까 바로 입으로 내 꽈추를 삼키고는 놔주질 않는데 죽는줄 알았음.

그리고는 주인님 떡국물 잘먹었다며 입을 벌려 보여주는데 진짜로 먹어버림.

나중에 본인이 오늘 새해라 떡국을 못먹어서 주인님의 정액을 떡국물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고함 ㅎㅎ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싸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본인은 콘돔 끼고 하는게 별로라 즐기고 싶어 노콘으로 하고 약간의 노예끼가 있어 SM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솔직히 와꾸나 싸이즈는 기대하지 마시고 주인 대접 받으면서 시원하게 무료로 노질이나 입싸하고 싶은 형님들만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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