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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아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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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즈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중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플레이 얘기부터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아중이와 공수교체를 했습니다.

아중이의 애무는 딱 무난한 기본에 충실한 애무였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그래도 받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은 애무였습니다.

삽입 후 피스톤질을 해봤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제가 조금 힘들어보였는지 자리를 바꿔 저를 따먹듯이 움직여주는 아중이.

제 다리를 들고 제 물건은 자기한테 박혀있는채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민망한 자세였지만 그래도 흥분감은 진짜.. 따먹힌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싶었네요.

아중이로 서서히 힘들어 보이길래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곱디 고운 아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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