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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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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개인적인 일로 인해 후기 작성 예고드리고

조금 오래 걸렸네요....

오늘의 후기는 이벤트의 초선 매니저 입니다

가자고오오오오오오오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주간 출근부를 확인해봅니다

세시쯤에 업뎃이 되다보니 궁금한곳 몇군데 보다가

댓글에서 어느분이 유명하다고 한 초선 매니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프로필은 오~~ 하며

실장님께 연락드려봅니다

사실 이벤트 주간 매니저중에 제가 궁금한 분들이 몇분 계셔서 그런지 다 보고싶긴한데

누굴 먼저 봐야하나 고민이 되는 부분에

실장형님니 강추하신 초선 매니저를 예약합니다.



가능한 시간이 또 딱 맞아서

오 즐달삘이 뽝 옵니다..옵션가능이라... 노빠꾸 풀옵션으로 갑니다...


그렇게 시간 맞추어 도착,, 진짜 매번 걱정하시던 주차는 걱정 거리가 아닙니다...형님들 차 긁읅일 없어요.. 넓디 넓음 입구..

이벤트 실장형님께 연락드리니 오늘은 좀 시간이 걸리네요 한 5분 늦게 올라갑니다...


익숙한 방이네요, 첫방문 루비 매니저를 봤던 방 !!

똑똑,, 검정 원피스 홀복에 메이크업 한 초선 매니저 반겨줍니다...

굉장히 대화를 잘 이끌어쥬기도 하고 특히 음료가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커피를 얻어마시고 얘기를 나누다 공통분모가 생겨

대화를 또 오래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이렇게 맞는 부분이 생기면 대화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선-오빠 얘기하다 보니 시간 많이 지났다 이제 씻을까??

하며 탈의하는데 와....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자연 씨 디는 되어보이는 미드와 살짝 나온 그립감 좋게 생긴 귀여운 배와

프로필에서 뒷치기 뷰가 굉장하다는 말이 상상했던것보다 좋을것으로 예상되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약통입니다.. 슬림 슬렌더는 아니에요..

글램 스타일 입니다


그렇게 샤워 서비스 들어오는데 손끝이 야합니다....

샤워 앞뒤 정성스레 해주는데 무릎꿇고 뒷판 해주는데 고대로 뒤돌아서 비제이 받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고개만 살짝 돌려보니 아까본 그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허리숙여 뒷판 닦아주는데 와 눈빛이 진짜.... 예사롭지가 않아요 오늘 기 빨릴 생각에 신나서 제 동생 샤워때부터 이미 풀발 상황입니다...

후딱 씻을거같았는데 약 10분정도 소요가 됐네요


즐거웠습니다... 씻고나와서 수건으로 정성스레 또 닦아주는데 이것도 느낌이 좋네요 손길이 느껴지니까


초선-오빠 이제 집중해요!! 누워보세용!

누워서 품에 쏙 들어와서는 메이크업한 얼굴로 올려다봐주는데 하.. 아까 말씀드린 그립감 좋은 몸매를 만지다보니 동생녀석 쉴틈이 없아 풀발 상태로 초선 매니저 키스 부터 시작합니다


쭈왑 쭈왑 소리만 가득한 방에서 손으로 입으로 애무 해주는데 손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거기에 꾀꼬리 같은 신음이 굉장하네여

요즘에 만나는 매니저분들마다 신음에 쌀거같네요.....


그렇게 키스 하는데 혀가 그 누구보다 부드러운 혀를 가지고있어요 여친이랑 키스하는것 같이 잘 받아주고 키스 하면서 쉬지않는 손으로 동생을 가만두지 않네요 그렇게 삼각애무 해주고 bj해주는데 길게 잘 해줘요. 혓바닥으로 쓸며 하는 bj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역시나 기분좋아서 내려다보니 큰 눈으로 올려다보고 있네요.... 이대로 두기 싫어서 69로 돌립니다

그렇게 마주한 초선 매니저의 꽃잎....

왁싱은 안되어있지만 그곳 근처는 찾기 쉬울정도로 이미 젖어있었습니다


역시나 저는 프로 보빨러이기에 정글이건 뭐건 신경 안씁니다 꽃잎과 꽃순을 차례대로 공략하며 69를 받는데 신음을 내며 입에서 절대 빼지 않는데 입으로 불듯이 제동생 빨아주는 느낌이 굉장히 야합니다 싸고싶지 않아 풀옵션인만큼 바로 돌려 눕힙니다


초선-오빠 내가 오빠 양기를 다 빨아먹은거 같은데 괜찮아?? 할수있어? 콘돔 낄꺼야??


말도 어쩜 이리 야하게 하는지 그럼 할수있지 하며 옵션인걸 모르는지 안꼈으면 하는 말투여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돌려 눕히고 나니 제대로 보이는 가슴에 손을 교차시켜 모아보니 뷰가 정말 완벽하네요... 봉긋 솟아오른 가슴에 핑두 또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약 20분의 정사동안 단 한번도 신음이 멈춘적이없습니다


초선- 아흑 오빠 으음 아흑

때론 거친 숨소리로 꽉 부둥켜안고 삽입하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서 표정 보고싶어 다리 잡고 들어올려서 표정보면서 또 열심히 박아봅니다


초선-으하악 아흣 오빠!! 아흣 아흣

하는데 찡그린 표정과 거칠어진 숨소리와 신음이 완벽한 삼박자를 이룹니다


미치게 만드네요... 프로필에 분명 후배위 뷰가 지린다고 했는데 기억날세도 없이 정상시작 정상 마무리 해버립니다.... 질싸까지 완벽하게 발사 하고

한동안 그대로 안아주네요

그렇게 포개져서 헐떡이고 있으니


초선-오빠 힘둘지?? 나보고 올라오라고 하지

양기 다 빨아 먹어버릴수 있는데!


하며 아쉬워 하는 표정보니 아.. 초선 매니저는 이 순간을 굉장히 즐겨주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발사후 언플러깅 하고 보니 쭈르륵 흐르는데 고대로 또 박고싶은 생각이 멈추질 않지만 5분남았습니다.....


초선-오빠! 씻고와용~


하는데 정말 친절하네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제가 만나본 이벤트 업소 매니저분들 특징은

5분 10분이 남아도 재촉하지않는다는점 입니다..

업소 특성상 제 생각엔 정비시간을 매니저 분들께 주시는거 같고 매니저들분들이 그래서 재촉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주시는것 같아서 참 마인드가 좋으신것같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왔는데 초선 매니저도 후딱 씻고 나와서 다시 옷 매무새며 화장 다듬고 마중해주는데 프로마인드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제가 아직 재방한 매니저가 한명밖에 없는데

기억에 남는 매니저들은 꼭 제가 만나보고싶었던 매니저들 다 만나고 재방 할 예정입니다!!

특히 풀옵션 되는 매니저분들은 제발 오래 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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