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김비서는 구미 있을때부터 사진 장난안하는 업체이고 애들 사이즈 및 와꾸 상급입니다. 대구로 옮겼길래 연락드렸는데 주차도

가능하고 체인지 옵션 있길래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애니, 체리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고민하는데 나비가 첫 출근이고

시간 맞는애가 나비,하니 밖에 없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나비 첫인상은 문신이 있어서 조금 거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착한거 같아 플레이 시작하는데 나비가 잘 느끼는겁니다. 뭐하나 빼는거 없고 다 받아 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늘 사정이 빠르고 매니저들 눈치보느라 금방하고 나오는데 나비랑은 40분 풀로 한듯합니다.

마인드 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보니 맨위에 있네요

다들 좋아라 하는가봅니다. 담에 예약잡기 힘들까봐 걱정이네요.나비 마치니 요즘 2번이 힘들어 걱정 많이 햏는데

하니는 또 한국말 엄청 잘하네요. 대화하다  서로 마사지도 해주고 2번 힘들어 포기하려고 하는데 하니가 적극 나서줍니다.

서다 죽다 2~3회 반복하다 결국 성공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자려는데 자꾸 나비 생각이나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내일 또 가려니

설레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나비만70분 볼까하네요. 다들 사진에 속지 말고 믿을만한데 가서 즐달하셔요. 사진과 다른 괴물들,

배에 칼자국, 마인드 썩은곳 수두룩합니다. 여기는 그래도 정직한 업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