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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영한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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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금일 새벽
② 업종 :오피 타이
③ 업소명 :베이글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는 말듣고 실장 추천 " 예지 "  정복 하러 90분짜리 깔끔하게 끊어 주고 그녀와 만났다 

딱 보는 순간 그냥 여자 아이 같단 생각 막 들더라 업소도 깨끗하게 관리 되는거 같아서 이미지가 더 좋아 보였다

들어가자마자 환한 웃음과 인사로 맞이해 주었고 바로 같이 샤워하러 가자했는데 좀 긴장이 되서 담배 한대 피고 간다 했음

샤워 하러 갔는데 예지 피부가 너무 좋은걸 우찌~ 와이리 좋노~! 

여린 손으로 내 몸 구석구석 씻겨주니 좋더라고여

그리고 자연스레 침대에 가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몸을 샅샅이 만져주었는데 보드랍더라고여 거기에 털도 아직 애가 티가 나게 몇개 안자란

솜털이더라고여 가운데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좀 젖어있더라고 전 받는거 보다 해주는게 좋아서 얼른 69자세로 변경하고 그녀는 내꺼에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싸왁 ~그 느낌 아시죠 나도 살펴 보는데 은근 좋은 냄새 나더이다~ 적극적으로 물고 빨고 하는데 오우 진짜 너무 오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때쯤

점점 격렬하게 움직이는 나를 볼 수 있었음  나나도 그 장단에 맞추어 나를 더욱 뜨겁게 달궈주는데 정말 잘 맞춰주는구나라고 생각 했죠

오래 하는 편이 아니라 얼른 너무 넣고 싶어 정상 체위에 내꺼를 넣는데 오 촉촉 따뜻 !! 

쏠까 오래 못버티겠더라고여 부끄럽지만 ~ 일단 한번 시원하게 하고  서로 부대끼고 가슴 만지면서 한 20분 있다가  투샷 신청해서 좀 가라앉히고 

두번째는 좀 부드럽게 할라고 다시 좀 사카시 를 시키로 위에 올렸어여 좀 부끄러워 하긴했는데 나름 그모습이 더 보기좋더라고여 

이번에 엉덩이 잡고 뒤에서 부드럽게 돌려주면서 내 흥분을 끌어올렸어여 솔직히 좀 오래 하고 싶어 자극 크게 안줄려고 했는데...

겁나 필이 빡빡 오더라고여!! 

여튼 그래도 시간 남아서 같이 있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한국말은 잘 못해도 괜찮았음!

간만에 몸 시원하게 푼거 같아 좋았어요~ 기모찌이이이이 했습니다!!

ps.역시 태국은 복권 긁듯이 한번씩 시도 하는것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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