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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화력 좋네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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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옵션이 많은 마야를 만나 보기로 했습니다. 건물 생길때부터 드나들었던 익숙한 건물로 찾아가 실장님께 호실 받아




올라갔습니다. 노크후 만난 마야는 슬림했습니다. 프로필에서 짐작 했듯이 늘씬하게 빠졌네요. 80 ~ 90% 싱크률입니다.




가슴은 B 정도 (개인적으로 애플 사이즈를 선호하는 편이라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등에는 타투가 있네요.




아직 채색은 다 하지 않은걸 보니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특별한 샤워 서비스는 없었고 매트리스가 너무 소프트 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침대에선 3각으로 들어오는데 BJ를 깊~게 해주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안 받았지만 ㄸ카시 서비스 있습니다. 




젤 바르고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슬림한 체형인데도 생각보다 속살이 있네요. 방아질 몇번 하더만 물도 충만하고 뜻밖이였습니다.




보통 키 크고 마른체형은 좀 헐렁하고 물도 적은 편인데 마야는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닌데  포인트가 앞쪽인데다가




속살도 있어서 찌르는 맛이 있네요. 물도 충분히 넘처납니다. 허리 잡고 좀 올려 쳐 보니 반응이 좋네요 ㅋㅋㅋ 물건 입니다.




덥다면서 선풍기 끌고 오더군요 ㅋㅋㅋ 공수 교대해서 무지 찔러 줬습니다. 금새 마야는 땀 범벅 되더군요. 다만 슬림한 




체형이라 제 몸무게에 힘들어 해서 자세 조정이 필요 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은 참조 하시길.. 노력의 댓가인가?  마야의 




계곡속에서 온천이.. ㅋㅋㅋ 쑥스러워 하더군요. 샤워하고 돌아와선 또 덤비는데 다 들어 줬다간 해골 될뻔 했습니다. 




휴식하면서 호구 조사도 좀 하고.. 대구에서 5개월 됐다는데 단골도 제법있는것 같더군요. 대구가 일하기 편하다하니 오래




건강히 지내다가 돌아갔으면 합니다. 2차전에는 여러 체형 도전 해 봤는데 큰키에 슬림하니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자세도 나옵니다.




불평없이 잘 따라와 줬고 키스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그 뒤로 온천수를 두번 더 맛보고 샤워후 퇴실 했습니다.






※ P S : 대화는 영어 위주로 했는데 부족한 부분은 어플 사용해서 자기생각을 알려 주니 더 편했던것 같습니다.




          골뱅이나 거친 행동만 아니면 문제 없을듯.. 생각보다 따뜻하고 물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교감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니 대화를 많이 하시는것도...




          키크고 슬림한 체형에 대한 편견을 깨도록 해준 화력 좋은 마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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