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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새하얀 피부에 말캉말캉한 E컵의 파이즈리(나나M)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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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 방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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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원룸형 빌라라 여자친구 집에 가는 느낌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인상이 생글생글 웃으며 맞이해 주어 친절하고 교육이 잘된 매니저 같았어요~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시스템 및 서비스는 그냥 마 죽여줘요~~~^^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올해 10월 경 섯다에 애리를 보러 방문한 적이 있는데 서비스 면이나 마인드나 참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미키를 보고 싶어  오늘 점심 후 실장님께 예약 문자를 남겨 보았네요^^


그런데 아뿔싸~~ 꼭 보려는 매니저는 안타깝게도 쉬는 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죠 ㅋㅋ 그래서 이번엔 전에 기억을 되살려 애리는 봤으니


나나M를 선택해 보았네요. 물론 육덕인거 알고 갔기에 전 상관 없는데 제 후기 참고하시는 분은 슬림 또는 와꾸를 원하시면 패스하세요. 단, 서비스는 애리의 말타기보다


더 황홀한 파이즈리가 있어요 ㅋㅋ 


오늘 일찍 예약 잡은 탓에 제가 1번째 손님이더군요, 입장 후 가볍게 인사하는데 어찌나 인상이 좋던지~~~^^ 탈의 후 같이 샤워하러 가서 나나의 손길을 받아 중요부위를


씻고 거기서 샤워BJ를 해주더군요. 제 똘똘이가 맘에 든다나~~^^ 빠빳하게 서는 것을 보고는 "스트롱"이라네요 ㅎㅎ


본게임으로 침대로 돌아와 제 ㄲㅈ를 애무해 주더니 제 똘똘이에 젤을 듬뿍 발라 파이즈리를 시전합니다~~~ AV에서만 보아오던 파이즈리를 당해보니


참으로 좋더군요~~ 더욱이 나나의 미드가 E컵이면서 피부가 백옥처럼 고아서 더 기분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곤 제 위로 올라타 아비욧~~~~시전(다들 아비욧은 알죠?)


그렇게 저를 애달게 만들더니 본격적으로 삽입~~~~ 사실 육덕이면 거기가 좀 넓던지 큰 편일껀데 어라 되게 좁더라구요~ ㅇㅅㅇ에서 바로 발싸할 뻔했네요~


물 한잔 마시고 ㄷㅊㄱ 들어 갑니다~~~ 위에서 나나의 미드가 흔들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며 박으니 실감나네요 ㅋㅋ  다시 한박자 쉬다가 ㅈㅅㅇ로 넘어와 


강강강 하고는 발싸~~~~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버렸네요~~~ B코스인데 40분만에,.....


그래서 남은 시간 나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샤워 후 퇴장했어요.


나나M 참 친절하더라고요, 하면서도 제가 힘든지 살펴보고 최대한 좋은 자세를 마춰주려고 노력하고 거기다 중간중간 한박자씩 쉴때도 가만있지 않고


제 똘똘이를 물고 흔들고~~~ ㅋㅋ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올해 이렇게 즐겁게 달림을 마지막으로 한해를 끝내네요. 


읽어주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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