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에 다른 매니저들도 만나야하는데.. 자꾸 보던 매니저만 보게되네요.

소라는 벌써 3번째인듯한데, 다른 아가씨를 만날까도 하다가 그냥 만나던 소라 매니저로 다시 만났습니다.

자주보게되면 또 그 매력이 있어서요.

소라 몸매는 막 엄청 글래머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절벽은 아닙니다. 저한테는 제일 좋은 비율인듯합니다.

가슴은 꽉찬 B정도인데 또 자연산이라 만지고 빨때 느낌이 좋습니다.

얼굴은 중중인듯합니다. 애교도 좋은편이고요.

역립반응은 활어급은 아니지만 가끔씩 튀는반응이 살짝씩 있는데 이런게 좋더군요.

괴성을 내며 느끼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죠. 그래서 오히려 그런게 더 좋아요.

화장도 진하지 않게 하는데 수수해 보이고 이런것도 맘에 들더군요.

서비스는 BJ는 깊게 잘해주고 마인드도 좋은 편에 속합니다.

소라를 만나는건 마인드와 몸매, 서비스가 삼위일체로 아주 좋은 편이라서 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저랑은 잘 맞아요.

결론은 앞으로 소라 매니저 좀더 만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