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총알로 쓸 돈도 없고 출근부만 구경하던 중에 

갑자기 내눈에 확 들어오는것이 바로 립까페이다.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내용을 보니까 입으로 성욕구를 풀어주는 곳 인데

어머 어머 가격도 완전 착하다...ㄷㄷ 여태 기본 십만원이상을 지불하면서 다녔던 나는 뭐란말인가..

바로 팡팡이라는 가게에 실장님 한테 전화를 하고나서 바로 예약 후에 입성!!!

결제를 하고 샤워를 먼저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약 2분이 지나서

유나씨가 들어오는데 처음 보는 순간 늘씬하고 와꾸좋은 언니 입장!!

처음에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싶어서

유나씨에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몇가지 질문을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없어버렸다.

남자들이 핸플 보다는 BJ를 더 좋아할것인데 BJ를 핸플보다 훨씬 많이 해주면서 구석구석 잘해준다. 

그리고 가끔씩 사타구니 해주는데 정말 온몸이 전율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핸플 BJ가 강해지면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다....점점 마무리가 들어가는 순간...

유나씨가 입싸를 해주고 마지막 청룡열차까지 ~

내 몸속 안에 있는 물까지 쪽쪽 빼주고 마무리가 끝났다.

이 언니 서비스 정말 괜찮았다. 진짜 괜찮다는 실장님을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립카페 아쉬운점은 높은 수위가 없다... 서비스 받다가 꼴려서 구멍에 꽂아버리고 싶어도 그럴수가 ㅠㅠ

하지만 물은 빼야하는데 총알은 부족할 때 강추한다. 또는 진짜 립 매니아이면 강력추천한다.

세미씨도 괜찮다는데 다음에는 세미씨를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