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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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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립
③ 업소명 :혀리케인
④ 지역 :인천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날 일찍 끝나게 돼서 큰 맘먹고 전화를 해서

 

가능한분 누구냐고 물어보니 하나씨 밖에 없다고

 

하나씨로 예약했습니다. 침대에 눕고 기다리다가 똑똑

 

하는소리에 자동으로 문쪽으로 눈길이 가네요. 키는 보통

 

으로 보이고 몸매는 약통에 속합니다. 가슴이 만지고싶게 생긴

 

가슴이네요. 저의 무릎위에 하나씨의 ㅂㅈ가 닿게 앉네요 그래

 

서 제가 물었어요 흔들어도 되나고 마음대로 하라네요 그래서 흔

 

들었습니다. 제가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프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그대로 하나씨 입속에 제소중이가 들어가는데 흥분되네요.

 

제 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bj를 해줍니다. 와꾸도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네요ㅎㅎ 사정할때

 

하나씨 입속에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입싸를 하고 나서

 

청룡까지 하네요.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씨는 퇴실하고

 

저도 나갔습니다. 하나씨한테 딱 하나 주의좀 줘야 할듯요

 

저는 옷도 다 안입었는데 문을 활짝열어서 놀랐습니다. 그

 

점만 주의 시키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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