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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싶은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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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투유라는 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되어 근처 비는곳에 주차를 하고 업소에 올라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옆에 데스크가 있는데 실장님은 언제봐도 훈남이시네요 

안내해주시는곳에서 양치를 하고 T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T 안은 둘이서 놀기 적당한 사이즈의 침대에 걸터앉아 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리고있는데 

구두소리가 나고 노크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오!! 이쁘다

제가 본 매니저는 이서입니다

그 날 캡쳐했어야했는데 

일단 160정도의 키에 마른편이라고할까요 

가슴과 엉덩이는 참 좋았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니 많은 씽크가 보이는데 각도마다 달라서 누구라고 딱 꼬집어못말하겠네요 

 

 

처음봤을때는 조금 차가울듯했는데 바로 어색한기류를풀기위해 말을 계속 걸어줍니다 

이런 대화스킬이면 누구라도 가서 편하게 말할수있을듯합니다 

저도 입이 풀리고 계속 대화를 나누는데 오랜만난 여자친구와 폭풍대화하는줄알았네요

침대에 누워서 꼭 껴안으며 또 대화를 나누고 간단한 스킨쉽만 하다 시간이 훌쩍지난 느낌이여서 못한 키스와 스킨쉽을 했습니다 

이 좋은걸 너무 늦게 시작했네여 

키스는 그동안해온 키스와는 다른 강약이 있아야할까요 

가슴과 엉덩이는 또 좋은 사이즈다보니 계속 손이 있을수밖에없었는데 

그렇게 잠깐 노는데 실장님께서 시간이 다되었다는 신호를 하시네요 

와 진짜 둘이서 폭풍대화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 

매니저도 우리 너무 얘기만했나봐 오빠 그동안 아꺄놓은 말 여기서 다한거아냐? 

이러네요 하하

시간이 다됐으니 어쩔수가 없죠 

매니저와 마지막 키스와 포옹을 끝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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