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투유 다녀왔습니다.

 날씬한 매니저를 좋아해서 서윤매님을 만났습니다.

 작은 얼굴에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매니저였습니다.

 아이돌 준비생같은 느낌도 났습니다.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더 예쁘게 보인 듯 합니다.

 나이가 생각보다 어려서인지 실제나이를 알려주었습니다.

 여러이야기를 했었는데 잘 받아주고 잘 웃어주는 서윤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장단키 모두 좋았습니다.

 입에서 가글향이 남아있어 좋았습니다.

 키스하며 이야기하다보니 실장님이 노크를 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고 하며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