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홍대 상수역에서 도보로 가까워요 

예진이~

첫인상은 민필이면서도 착할거 같은 느낌의 좋은 인상

대학교에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사랑받을거 같은 인싸녀느낌

화려하진 않지만..

매너있고 

주변 친구들 잘 챙겨줄거 같은 느낌..

여튼 개취로 좋았네요

이정도면 막 이쁘다는 아니어도 누가봐도 이쁘다는건 인정할 외모

대화

이야기를 나눌때 경청하려는 자세가 되어있음

어떤 화두를 던졌을때 같이 주거니 받거니가 가능한 친구

때문에 대화하는중에 끊기거나 답답한게 없음..

지명층도 제법 있는듯함..

3-4 타임씩 끊어서 오는 손님도 있다하니...

플레이

옵들의 마음을 잘 아는친구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케바케는 있겟지만.

내가본 예진이는 

본인이 가능한선에서는 맞춰줄려고 하는 친구임..

물론 그렇다고해서 막 들이대시면

블랙커피를 드시는수도 있다함..

그래도 매너있게 다가가시면..

친절하고 착한 예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실거 같네요

참.. 예진이는

미드가 참 이뻐도 

애플힙도 좋아서...

또 재접을 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