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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여성스러운 예쁜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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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가보고 오랜만에 사당역 투유로 가보았습니다.

투유 업소 출근부에는 "야간에 평균 10명정도씩 나옵니다 단체이용 가능하세요"라는 소개처럼 정말 많은 매니저들의 프로필이 올라와 있었는데요.

지난 번 만났던 매님은 요즘은 다른 곳으로 가야 만날수 있어 날씬한 스타일의 프로필을 보고 지은 매니저를 만나기로 했지요. ​ 

어느새 11월이 되었네요. 그런데 날씨가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요.

사당역 4번 출구에 있는 투유 계단을 오르다보니 날씨가 덥기도 하고 숨이 차네요.

초인종 누를 필요없이 열려있는 문으로 당당히 들어가 양치후 티를 배정받았는데 와우! 드디어 침대가 있는 방이네요.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혼자 누워봤는데요.

음료수 사온걸 꺼내는데 지은씨가 들어오네요.

가슴까지 내려오는 흑발의 긴머리에 소두의 깜찍한 미녀에요.

쌍꺼풀진 눈이 예뻤구요. 코가 오똑하네요.

수줍은듯 조용하게 인사를 하기에 저도 첫만남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같이 앉았네요.

지은씨는 똑단발머리인줄 알았는데 붙임머리로 길게 해서 기분전환을 했다네요.

얼굴이 갸름하고 차분한 인상인데 약시 말도 조곤조곤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160 중반에 날씬한 스타일의 지은씨는 얼마전까지 50kg 아래로 내려간 적도 있었다는데 이제는 넘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의상은 반팔 퍼프소매 검정 원피스인데 앞이 전부 단추로 잠그는 그런 옷이네요. 

허락을 받고 위에 단추를 2개 풀러보았다가 다시 잠궈주었지요.

나는 여자옷 단추 풀르는 사람이 아니고 잠궈주는 남자야! 

너스레를 떨며 목까지 전부 채워준다니까 웃네요.

사실 단추 풀렀을때 앞후크 방식의 브래지어를 보았지요.

풀러보는 시늉을 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지은씨가 직접 고리를 풀고 잠그는 시범을 보여줘서 봉긋한 미드를 훔쳐볼수 있었죠.

 

 

오늘 처음 만났지만 어색함없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모처럼 배정받은 침대방이라 편하게 앉아서 전담도 같이 피우고 달콤한 음료수도 마셨지요.

누울수 있는 티에 있으니까 편하게 누워서 대화하다가 지음씨의 연분홍색 부드러운 입술을 훔쳤어요.

연한 향이 풍기는 지은씨를 끌어안고서 등을 쓰다듬으니 앞후크 브래지어 특유의 가느다란 끈이 만져져 야릇했습니다.

검정 밴드스타킹을 착용한 지은씨의 발도 주물러주고 마사지도 해주면서 날씬한 다리를 손으로 느껴볼수 있었고요.

다시 누워서 안고있는데 날씬해서 품에 쏙 들어오네요.

 

 

날씬하고 여성스러운 지은 매니저와의 설레이면서도 편안했던 데이트 마무리합니다.

다음에는 긴머리의 스타일이 짧게 변할수 있다고 귀띰해주네요.

똑단발일까요? 변한 모습이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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