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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의 주간 에이스 서윤이를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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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투유로 방문해 봅니다. 키방 


다닌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가장 많이 방문한 업소 같네요.


가격이 폭발적으로 오르는 요즘 아직도


6만5천 밖에 되지 않고 사당역에서도


1분 정도 걸려서 접근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면 더 자주 방문했을텐데...


아쉬울 뿐입니다^^


- 서윤 매니저와의 만남 -



 타이밍이 맞지 못해 서윤 매니저를 오랜 만에


보게 되네요. 키방 다니기 시작할 무렵부터 거의


처음 본 매니저에요.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풋풋한 대학생 느낌에 세련된 미인이었거든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보게 되니 미인인 건 여전하지만


성숙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정장을 입혀 놓으면 신입 직장인으로 아주 섹시한


모습일 듯해서 그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외모로는 절대 내상이 없을 듯 합니다.


몸매도 참 좋아서 표준적이 모습이라 생각하심 


되구요. 키도 크코 다리라인이 예뻐서 스타킹을 


꼭 입는 투유에서는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슴을 많이 보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겠지만


그 점만 빼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어요


 피부는 흰 편은 아니지만 좋아서 나이가 어리다는


게 짐작되고 쓰담 거리기에도 대단히 좋아요. 




- T 마인드 -


 

 역시 많이 만나다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요즘 있었던 일이나 


취미를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아이컨택


하면서 얘기도 잘 들어주고 질문도 많이 해서 시간이


금방 가게 되네요.


 먼저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여성스러운 태도와 말투이고 웃음도 많아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 P 마인드 -



 쇼파방이라 밀착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했는데 


자연스럽게 눈이 마주치고 키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적당한 크기의 입술로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이 들었


어요. 비흡연이라 전혀 나쁜 향기는 없었구요^^


 느낌이 정말 좋아서 처음 만났을 때 키스 느낌이


상기되었는데요. 미인과의 키스가 얼마나 황홀한 지


제대로 느꼈었거든요 ㅎㅎ 자연스럽게 몸이 더욱


밀착되고 입 속에서 혀와의 만남이 흥분을 강하게


자아냈었어요. 


 이번에도 몸을 밀착하면서 말랑말랑한 슴가의 느낌도


촉촉히 느끼며 즐거운 키스 타임을 가지게 되었구요^^ 


서윤 매니저의 잔잔한 반응도 상당히 흥분하는데


영향을 주었구요~! 아마 경험해 보시면 어떤 건지


아실 겁니다^^




- 마무리 하며 -



 시간이 금방 지나고 헤어질 시간이 됩니다. 


헤어질 때도 아쉬워서 다음에 또 보자며 약속하고


나가게 되었네요. 착하고 좋은 친구이니 만나면


매너 지키며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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