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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와우 숨은 보석을 찾앗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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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당 투유 다녀왔습니다


야근으로 인해 아주 늦은 시각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연락을 드려 봅니다

 

실장님이 아주 친절 하시더군요 . 위치 부터 이것저것 설명을

 

아주 잘해 주셔서 찾기도 편햇고 이것저것

 

다른부분들도 너무 잘 응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햇습니다


똑똑 하고 나영이가 입장을 해줍니다

 

하 ..... 비서스타일 옷입니다 남방에 미니스커트

 

저런 스타일에 뿔테 안경 하나 쓰면 ....

 

저는 아주 환장을 합니다 어릴적 야동에서 봣던 

 

항상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

 

이야기가 이상해 지는군요 흠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

 

 

 

둘이 나란이 앉아 담배를 하나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말을 상당이 잘하며 대화가 아주 잘통합니다

 

리액션도 과하지도 않으며 대화하기 최적화 되어 잇습니다

 

이런말을 하면 이렇게 대응해주고 저런말을 하면 

 

저렇게 대응해 주고 말이 오고가고 웃음으로 화답해주고

 

대화만으로 이렇게 즐겁기는 참 오랜만인듯 합니다


티가 작아서 조명을 안줄이고 가까이서 얘기하다보니 

 

얼굴도 참 이쁘고 매력잇게 생겻더군요

 

밝은 웃음으로 웃을때는 볼을 꼬집어 주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몸매도 상당합니다 . 슬림한 몸매를 장착하고 저런 명품가슴까지

 

가지고 잇으니 이건 뭐 사기 케릭터가 따로 없는 겁니다

 

말도 잘해 얼굴 이뻐 몸매 좋아 거기에 풍만한 가슴까지 말이죠

 

얼마만에 앉아서 키스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자연스럽게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첫키스부터 강렬하게 치고 들어와 줍니다

 

저도 호응하듯 재경이에 뒷목을 살짝 잡으며 키스감을

 

한껏 올려 봅니다 . 키스감 진짜 진짜 좋더군요

 

끈적하고 자극적이며 아주 강렬합니다 

 

숨을 한번 가쁘게 몰아쉬고 다시 한번 이어가 봅니다

 

키스감만으로 이렇게 황홀함을 느낄수 잇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그렇게 흥분감이 한층 올라오니

 

슬쩍 가슴과 다리로 눈이 갑니다


드디어 명풍 가슴을 볼수 잇는 시간이 되엇나 봅니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주는 모습을 넉놓고 바라 봅니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전 사실 향기를 참 좋아라 합니다 물론 아닌 매님들도 잇지만

 

오늘 나영이에 향기는 정말 끝내주더군요 

 

티가 좁고 앉아 잇어서 그런가.......

 

그 향기를 코를 박고 맡고 잇으니 자연스럽게 

 

제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는데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


총평을 말하자면 ?

 

오늘은 쓰지 않겟습니다 . 정말 훌룡한 매님은 

 

평가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정말 엄지척 이걸로 끝 ~!

 

 보는것 보다 더 훌룡한 몸매를 지니고 잇으니 

 

나영이 한테 너무 미안할뿐 .........

 

나영아 사랑한다 ㅋㅋㅋ 넌 내스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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