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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 제리 접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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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거운 후기를 보고나니 안달릴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아지트를 다녀왔습니다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일가요 화장실에서 나오는 매니저를 보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제리라는 군요.

밑에 다른분이 쓰신 후기도 있지만 필견녀로 메모해 둡니다

여차저차 제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박!! 일단 어리고 이쁘네요 슴가고 있고 볼매입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대도 참 좋습니다 ㅎㅎ


애교도 많고 너무 귀여워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다만 스타킹을 벗지 않는다는.... 이건 좀 아쉬웠지만 그 이상

남자를 아는 친구라 넘 좋았습니다


이윽고 시간이 지난후 1분같은 1시간이 지나 연장을 하려했지만 아뿔싸... 벌써 인기가 많아 어렵다는군요ㅜㅜ


혹시 아직 안보신분 계시면 무조건 꼭 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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