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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힙투유를 이끌 힙한 와꾸 ✔프로필과 전혀 다른 핫바디 ✔3년차인데도 신선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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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아마 후기에 힙하다는 표현은 처음 써보는거 같습니다.
가끔 핫하다는 표현은 써봤지만 세라에게 핫하다는 표현보다 힙하다는 표현이 더 좋을듯 해요.
여기는 투유잖아요.

혹시 저처럼 힙하다는 말이 뭔말인고 싶은 아재들을 위해 위키에서 검색한걸 올립니다.
''힙스터스럽다'를 줄인 말이며, 형용사로 쓰인다.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개성이 강한 것을 의미한다. 힙스터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유행을 일부러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한다는 의미였다.'

세라가 들어오는데 솔직히 환호성 지를뻔 했잖아요.
이렇게 섹시한 얼굴에 핫한 바디가 투유에 있었다니!
게다가 프로필에는 '동글동글 귀여운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라 써놓았으니 이런 기분좋은 반전이 없습니다.
'세라씨 맞죠?'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잖아요.


《매니저》
♡ 세라 매니저 ♡



세라는 일단 무척 섹시한 페이스를 지녔습니다.
엣지있는 표정까지 더해지니 첫눈에 맘이 뺏기는건 당연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세라가 엣지있게 씨익 웃어주면 마음 뺏길 남성들 줄설듯 합니다.
윤미래의 어릴적 느낌도 있고, 그보다 트렌디한 감성이 헤어스타일에서부터 넘칩니다.
그렇다고 룸삘도 아니고 그야말로 힙스터스러운 예쁘장한 얼굴입니다.

길을 걷다보면 청바지 뒤태도 예쁜데 게다가 롱부츠를 신은 멋진 아가씨들을 간혹 볼 때가 있죠.
바로 그 스타일이 세라의 다리 각선미입니다.
마르지 않았어도 다리의 건강한 섹시미가 넘치죠.
유사한 이미지 하나 첨부합니다.
투유 스타일로 검정스타킹을 신고 들어왔는데 세라는 스키니진 입거나 레깅스를 입고 들어와야 합니다.



《대화&키스》
아무리 외모가 힙해도 대화가 재미없으면 안되죠.
그런데 이 아이, 섹시한 표정을 지으면서서도 무척 다정다감합니다.
담배피자니 기뻐하며 가지러 갔다오며 물까지 떠오는 센스도 있어요.

아무리 쇼파라지만 반대편으로 기대어 앉아 롱다리를 내 무릎위로 걸치면서 한껏 눈요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더군요.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예상보다 조금 더 어린데 힙한 스타일이라 더 어려보였나 봅니다.
다른 업소와 다른 투유 스타일을 잘 지키는데 이게 꼭 그렇지도 않은듯 재미있어요.
물론 다른 친구들도 너무 심한 장난 아니면 슬쩍슬쩍 받아주고, 기본적인 스킨쉽 또한 무턱대는 접근만 아니면 기분좋게 받아주죠.

그런데 세라는 몸태가 야해서인지 그게 더 특별하네요.
이야기하다 본인이 좋아하는 상위 스타일을 제 무릎 위에서 시연하는데 어떤 접촉도 없었음에도 코피쏟을뻔 했습니다.
이 대목은 오해없기를 당부드립니다.
후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후기보고 오해하는 손님이라 '후기보고 왔다'면 경계심만 더 생긴다네요.

촉촉한 키스와 대화, 가벼운 장난이 삼위일체가 된 힙한 세라 안보면 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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