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을 체험하고왔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가기위해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차가 많이 막혀서 늦을뻔했지만 간신히 세이프

양치할 곳을 안내해주셔서 양치를 하고 난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은 침대하나가 크게 있고 조금은 좁은 방이지만 매니저와 둘이 놀기에는 아주 좋은듯합니다

좁으면 좁을수록 더 밀착되서 더 좋지요

방이 좁지는 않습니다;;

곧 노크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엄청 귀여우면서 이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이서'

콧대도 높고 눈은 크고 얼굴도 작고 진짜 제 이상형?

이런 매니저와 연애하고싶네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아주 좋습니다

키가 큰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슬랜더로선 아주 훌륭합니다

대화스킬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몇번 많이 오면 아주 즐겁게 놀수있을듯합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 

본격적으로 몸에 터치를 해봅니다

적당한 수위내에서 터치를 하였고 키스도 하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담배를 피지않는 매니저라 더 달콤했습니다

중간중간 애교섞인 소리도 내고 아주 귀엽네요

이 매니저는 지명이 넘쳐날듯합니다 

물론 제기준으로서요 .....

보통 평일 야간에 출근한다는데 하 보기 힘들듯하네요 ㅜㅜ 일때문에

시간되면 무조건 와서 이서 봐야겠습니다

이런 좋은매니저 선정해주신 실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