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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단정하면서도 예쁜 얼굴 ✔스탠다드한 체형, 하늘이 내린 각선미 ✔차분하게 대화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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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오늘 후기는 투유 세라입니다.
깔끔한 인상과 몸매, 그리고 단정한 옷매무새로 까칠할까 싶지만 반전 털털함에 정말 1시간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민스러웠는데 썼던 후기 좀 보자더군요.
투유 후기와 다른 후기 1개씩을 읽더니 '오빠는 괜찮겠다'며 흔쾌히 허락해주네요.
역시 털털한 성격 어디 안갑니다.



《매니저》

♡-------------------------
오. 예쁘장합니다.
깔끔한 블라우스와 짧은 스커트의 분위기까지 겹치니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 졸업반 여대생 분위기입니다.
막탐임에도 조용하지만 늘어지지 않는 텐션으로 들어오고,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용모를 갖추기 있으니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이런 좋은 느낌, 분위기가 있다면 일단 오케이 아닐까요?

상품평같은 후기를 좋아하지 않아아 조금 더 조심스럽게 쓰지만 하나만 밝히면 다리가 정말 예쁩니다.
운동 안한다는데 집안 유전이랍니다.
적당한 근육이 라인을 멋지게 살려주네요.


《대화》
옷매무새처럼 차분한 성격을 지닌 아이입니다.
그렇다고 텐션이 늘어지지 않습니다.
차분한데 조곤조곤 할 말 다하고, 질문도 많습니다.
이러니 대화가 끊길 염려는 없습니다.

세라는 투유로 오기 전에 일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간혹 컨셉을 넘은 무리한 요군를 하는 분들에 지쳐 멀리 투유로 오게 되었는데 손님들도 세라의 컨셉을 잘 이해해주시니 좋답니다.
무엇보다 오래 같이 일하는 언니들과의 인정이 두텁게 쌓여서 가끔은 일하러 오는건지, 수다떨러 오는건지 헷갈리기도 한다네요.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언제나 서비스 제공자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대화 분위기가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봐온 투유 매니저들이 밝았던 이유가 세라 말에 답이 있었네요.


《키스》
스타일의 차분함은 키스에 들어가면 변화가 생깁니다.
역시 키스에 있어서 진심인 친구입니다.
그렇다고 장키스를 즐기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투유 컨셉을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는 친구니 힘 빼고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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