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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에서 따끈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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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투유를 처음 방문하였네요. 

사당 지역에 예전에 많이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키방은 처음이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잘 찾아갈수 있었는데요.

 

주차시설이 쉽지 않아서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갑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양치실로 향합니다.

 

열심히 잘 닦아야겠지요.

 

열심히 닦은후 방을 배정받아 기다립니다.

 

이 시간은 늘 언제나 설레이게 되지요.

 

프로필상으로 보는것과 같은지, 다른 분이 후기를 쓰고 보신것과 같은지...  사람의 판단과 생각은 늘 주관적이기에 그냥 참고만 하면서 기다립니다.

 

일단 투유는 다른 키방과는 다른 구조네요.

 

조금 협소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중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이윽고, 문을 살짝 열고 그녀가 등장을 하는데요.

 

혜미입니다.

 

처음 보는 순간....

 

입꼬리가 올라가는것은 무엇일까요?

 

늘씬한키에 치마, 스타킹을 하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괜찮은데요.

 

스타킹 여인은 키스방에서 정말 오랜만인데요.

 

역시나 스타킹의 감촉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데요.


그런데다가 얼굴도 이쁘장 하네요.

 

제가 이쁘다고 칭찬을 하니, 여기 근무하는 분들, 자기보다 다 이쁘다고 하네요.

 

 "너고다 더 이쁘면 도대체 모야?"

 

혜미의 착한 마음씨인거 같기도 하고, 다른 여인들에 대한 궁금즘을 자아내게 만드는데요.

 

혜미는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서도 마음씨도 참 착하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데요.

 

대화력이나 공감력도 완전 최상인데요.

 

아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기도 하고, 이야기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요.

 

여러면에서 티카가 잘 맞는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이것이 혜미의 능력이고, 어떤 사람과도 잘 맞출수 있으리라 생각은 되네요.

 

솔직히 투유는 처음이고, 방을 배정받아 들어가는 순간, 쇼파 하나가 있어서 당황스럽긴 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네요.

 

둘이서 더 가까이서 있을수 있다는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키방은 매니저가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될수 밖에 없지요.

 

매니저가 좋고, 마음에 들면 어디든 갈수 있고, 어떤 상황도 극복 가능하지요. ㅎ

 

혜미는 키스감도 아주 좋아요.

 

잘 받아주네요.

 

처음가본 투유에서 아주 좋은 기억을 담고 갑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매니저와 좋은 시간을 가지고 갑니다.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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