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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오지 않은 세희의 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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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전통적인 컨셉의 키스방이 생각이 나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생기자마자 바로 사장님께 예약요청을 드렸고 세희라는 이름으로 예약을 해서 예약한 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양치를 하고 방에서 기다렸다. 

들어가서 기다리면서 약간의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한 상태로 기다렸다.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는데 프러필과 다르게 몸매가 엄청 좋았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셨다. 제가 초면에 낯을 조금 가렸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를 선사해주셔서 오히려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었다. 

대화코드도 서로 잘 통하는 느낌을 들었다. 대화를 하던순간 시간이 꽤 지난 느낌이 들어서 조금씩 접촉을 시작했을 때도 빠지는 것 없이 장단키를 잘 맞춰주신다. 오히려 그래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고 마치는 그 순간까지도 마치 연인처럼 잘 대응해주셔서 좋았건 후기를 남겨봅니다. 나중에도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접견을 해보고 싶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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