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에 이어 오늘은 퇴근 시간을 피해 방문했습니다. 요즘 들어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방문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위치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당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이슬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 후 양치를 하고 방에서 기다리는 중 노크 소리와 함께 이슬 매니저가 등장합니다. 이슬 매니저를 처음 본 순간 놀랐습니다. 정말 예쁘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미의 기준을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예쁜 그런 미모를 가진 매니저입니다. 큰 눈과 작은 소두 그리고 키에 비해 아주 좋은 비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날씬하고 예쁜 이슬 매니저와 얼굴을 맞대며 대화를 나누는데 순간순간이 눈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냥 좋았습니다! 이슬 매니저의 기럭지가 장난 아니더군요ㄷㄷ 이슬 매니저의 눈빛과 미소가 저를 너무 자극한 탓인지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이슬 매니저와 입맞춤 또한 좋았습니다. 이슬 매니저는 소프트한 스타일이라 단키 위주에 입맞춤을 선호합니다. 소프트 하지만 이슬 매니저의 소두 매력이 더해져 단키도 아주 좋았습니다. 대화도 시원시원하고 마인드까지 좋은 이슬 매니저! 덕분에 시간이 녹아내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이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