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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던 태연이의 은밀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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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22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겨울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 휴무을 맞은 금요일 심심하니 급 꼴려서 전화를 걸어본다 
근데 실장이 당장에는 좀 힘들거 같고 좀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오케이 한 후 집에서 게임 좀 하다가 집을 나와 김밥으로 간단히 끼니를 떼운 후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이곳저곳 둘러보다 시간되서 도착.
문을 열어준 후 예약한 태연 매니저를 스캔 해본다. 와꾸는 휴게 기준 중상
몸매는 떡감 너무 좋을거같고..그데 가슴은 나이스한 크기이고 얼굴이 작고 이쁘장하게 생겻다
가슴은 C정도 되보이고 음료수 한잔 마시다 샤워하러 ㄱㄱ 
꼼꼼히 닦고 침대에 누우니 대뜸 딥키스부터 쭉~ 키스좋아하는거 어캐알고ㅎㅎ 
태연 매니저 본인이 섹을 좋아서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ㅎㅎ
먼저 내가 올라가서 시작하는데 그런데 자세가 안 맞는지 본인이 허리에 베게를 까니 
어 이거 삽입이 더 깊숙하고 느낌이 좋음ㅋㅋ 스무스하게 하다가 나도 필 받아서
결렬하게 하니 태연이가 너무 좋다고 닌리가 낫다 혀를 귀에다 대고 빨아 대질 않나 덩달아 
나도 흥분 되서 바로 찍~ 아쉬운 건 내가 좋아하는 뒤치기도 안해보고 쏴 버린게 너무 아쉬움ㅋㅋㅋ
그치만 나도 올만에 흥분제대로 해서..참기가 힘들었다 
다음엔 투샷으로 가야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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