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들도 많고 애들도 다 이쁘장하게 생긴 것 같아서

혼자서는 못가겠고 친구 하나 불러서 다녀왔네요ㅋㅋㅋ

쉬는날 건드리지말라구 귀찮다고 뻐팅기더니 5만원 내줄태니까 나오라 하니까 기어 나오더라구요

효리 씨 나이도 어린 친구였고 와꾸 싱크90프로 확실했습니다. 

키는 제 턱까지 오더라구요.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딱 제 턱까지 오는 키

슴도 C컵에 결코 작지 않은 키에 전체적으로 먹음직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첫 방문인데 어떻게 인증도 어렵지 않았구, 오랜만에 즐달 한 것 같네요ㅎㅎ

편안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서도 방문 한번 해도록 노력해볼게요 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