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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위해 여기저기 둘러보다 클라스의 미키가 눈에 확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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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위해 여기저기 둘러보다 클라스의 미키가 눈에 확 들어왔다.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고 클라스로 향한다.

발걸음이 왠지 모르게 가볍고, 들뜬 마음에 기대를 해 본다. 

건물에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방문앞에서 노크를 한다. 두근 두근

문이 열리고 슬림하면서 몸매 좋은 뽀얀 피부의 미키가 웃으면서 반겨준다.


나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아마 딱 보면 다 미소가 지어질것이다.

한국어는 서툴지만 애교도 있고  ㅎㅎㅎㅎㅎㅎ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미키의 몸매를 스켄한다. 군살없는 몸매 골반라인  자연가슴까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샤워서비스부터 만족을 하고 나왔다. 죽여주는구만 ㅎㅎㅎㅎㅎㅎ

본게임으로 들어가본다.

ㅇㅁ 잘한다. 잘빤다. 쌀것같다.

설마 떡감까지 좋겠어?? 했는데... 이건 모지? 이렇게 좋다고?? 내 동생에게 느껴지만 감촉 ~ 

내 위에서 잘 흔든다. 허리돌림이 좋다. 쪼임도 좋다.

미키 이 친구 마인드도 좋아서 빼는것 없이 받아줬다. 키스 69 역립까지 ~

긴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GG 했다. 아쉽다.

추가하자. 오늘 만큼은 더 달린다. 

어쩌다 보니 2시간을 미키와 보냈다.

오늘의 즐달을 이렇게나마 적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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