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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는 안남겼었는데 예솔이는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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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는 안남겼었는데 예솔이는 미쳤음


일단 처음들어가서 첫인상은 프로필사진하고 비교하면 딱 증명사진뽀샵했다는 느낌정도로 매우 예뻤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보통은 뻘쭘하게 옷을혼자 벗는데 예솔이는 웃으면서 옷을 받아주네요. 오 호감도가 점점 늘어나고


이제 씻겨주는데 자주 웃어줍니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이도 씻기를기다리고있는데 침대에 앉아있는 로션바르던 손으로 덮쳐버리네요. 와.....황홀했어요. 이런 분은 오래다녀봤는데 처음봤어요.


본게임들어가고 제가 체력이 낮고 약간 지루느낌이 있어서 2샷을 해도 한번만 했다든가 2번다 핸플받은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뭔가 사정은 횟수상관없으니까 근양 길게하고 싶어서 무제한한번 질렀었단말이죠.


와....예솔이 체력이 미쳤어요. 리드를 받는데도 계속 움직여줍니다. 첫발에서 제체력이 긴가민가한데 똘똘이는 예솔이가 좋은지 계속 화는나있더라요. 2번째부터는 예솔이가 위에서 해주는데 제가 사정할때까지 안멈춰요. 와 기어이 뽑고 3번째에서는 ㄹㅈㄷ인게 보통 ㄴㅋㅈㅆ 한번싸면 매니져분들은 씻으러가자나요. 예솔이는 안놔줘요.ㅋㄲㅋㄲㅋㅋㅋㄲㅋㄲ진짜 질척질척한데 4번째까지 뽑고


좀 쉬다가 5번째도 하는데 느낌은 있는데 나오는게 없네요. 진짜 ㅂㄹ 빌때까지 하고왔습니다. 이때쯤되니 예솔이도 지쳤네요. 이건좀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너무황홀하네요. 


혹여나 이글보고 방문해주시는 분들 예솔이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아 뒤지게 잘해요. 그럼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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