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9일만에 보는 솔라+1후기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서 새벽 1시 아니면 2시에 예약하려고 하니까 2시에 예약이 있어서 23:30 예약가능합니다. 23:30 F코스 노질 예약합니다.  

예약시간이 되어서 문 앞에 도착해서 노크후 문을 열어주자 기존의 유니폼을 안 입고 가슴을 강조하는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22일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섹시하고 귀엽게 보였어요. 샤워 및 BJ서비스 받은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원피스 입고 오는데 왜 이렇게 섹시하게 보이더라고요. 

애무스킬: 더욱더 좋아지고 있는 진행형

연애: 여성상위에서 하다가 솔라를 안아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쪼임이 환상 그자체였습니다. 하마터면 사정을 할 뻔 했는데 위기를 넘기면서 여성상위에서 정상위 자세로 체인지하면서 정말 본 게임으로 시작하면서 솔라 허리떨림과 솔라의 손이 저의 등짝에 올려놓은데 나중에 등짝이 살살 아프더라고요. 스피드 업을 하니까 점점 허리떨림이 더 격렬하게 하는데 키스세례를 하면서 하니까 이 맛이구나!

정상위 자세에서 후배위 체인지를 하면서 한 쪽 무릎을 펴고 하니까 쪼임 죽여줍니다. 

그러다가 나머지 한 쪽 무릎도 펴서 앉은뱅이 자세로 하니까 제니가 느끼는게 확실히 다르더군요. 후배위에서 다시 정상위 자세 체인지를 하면서 솔라의 얼굴을 보니까 신음소리를 내는데  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를 하니까 솔라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라고요. 

솔라 첫만남이후 9일만에 땀으로 샤워하면서 마무리 사정을 한 후 시계를 보니까 한 시간만에 사정했어요. 근데 오늘은 정말 사정했어 안 물어보더라고요 솔라의 얼굴을 보니까 만족하는 표정을 짓더라고요. 드디어 성공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