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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유나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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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천안-러블리
④ 지역 : 천안 두정동?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밤제 휴게텔 이벤트 신청해서 당첨시켜 주신 오피마스터님 및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밤제여 영원하라!! ^^

 

러블리 바로 전화해서 실장님과 통화.. 엥? 실장님이 이벤트 사실을 모르시고 계셨네요. 오잉?

여튼 부랴부랴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장소 도착해서 문이 열리고 유나 만납니다.

첫인상 프로필 싱크로율 79프로입니다. 어두워서^^   

몸매는 와우.. 가슴 죽이네요. 키작고 가슴크고, 몸매 날씬? 26살 섹스머신답네요. 

샤워서비스 해주고, 으.. 손길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혼남.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뒤따라 오는 우리의 영계푸잉 유나양

벗은 몸매 보니까 와 감탄사 나오네요..이건뭐 직접 가서 보셔요.  늘씬 쭉빵이네요.

참 제 젖꼭지를 이빨로 가끔씩 물어서 비명 나오게 하는데, 이거 아주 짜릿합니다.

BJ는 깊게, 또 이빨로 귀두쪽 살짝 잡아당겨서 헉 ...놀래킵니다.

콘 끼고 숭구리당당, 신나게 둘이서 물고 빨고 앞치기, 옆가위치기 하고, 마무리는 가공할 태국핸플로 끝마칩니다.

올챙이들 내보내고도 유나가 막 잡아 흔들면서 내 젖꼭지 혀로 핥아주네요.

몸에서 경련이 두번정도... 그래도 안 멈추고 계속 존슨을 흔들어서 내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힘들었네요^^

 

비주얼쪽 몸매는 푸잉녀들중 아주 만족,  서비스도 이빨로 고통?을 주는 가학적인 점 만족!

봉지쪼임 만족!

참. 똥까시는 안해줍니다. 참고하세요, 

 

다들 즐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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