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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친구 따라 보나 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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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나를 보고왔다는데 그렇게 야무진다해서 저도 보나 접견했어요

오늘 바로 예약이 가능해서 4시에 보고왔습니다

실제로 보니 바디도 이쁜데 엄청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

얼굴에 홀려서 정신줄 부여잡고 잔뜩 흥분한 상태로

연애 들어갔는데 쪼임까지 미쳤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한순간이라도 딴생각도 안들었어요 제가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초 집중할수 있는 사람인걸 첨알았네요

보나 진짜 흔치 않은 사이즈입니다 자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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