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혼자서 찾게되네요

그래도 달림을 멈출수없다는 욕구가 우선인지라...

무튼 예약하고 가게로 들어가니 확실히 조용한거같네요..

저는 좋았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온도체크와 몸소독 손소독 먼저 시켜주시는 실장님~~!!

계산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들어가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한게 인사하고 대화좀 나누는데 역시 주제는 코로나,,,,,,,

진짜 언제쯤 이 코시국이 끝날지.....

그얘기를 하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고요

마사지 실력은 진짜 뛰어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아인언니 들어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되어보이고 아주 매력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네요~~

가벼운인사와 함께 탈의하고 다가와 애무시작하는데

오메~~설레이는것~~

바로 장비끼고 달려들어가봅니다~~~

밑에잇는녀석은 안힘든지 아주 불끈불끈 뜨겁게 

바로 발싸해버리네요.....

안되는거 없고 빼는거 없고 신음소리 맘에들고..

저랑 잘맞는거 같아 너무좋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걱정많이 하고 갔는데 

방역철처히 하는모습보고 안심하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