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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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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린다 보고왔습니다 ㅎㅎ

보자마자 든 생각은 몸매깡패다.. 골반깡패다 .. 생각했네요 ㅋㅋㅋ

유독 홀복 치마가 짧아보이고 보자마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씻고나와서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다 피고 나니까 애교부리며

스윽 본게임으로 이끌어 들어가네요 ㅎㅎ

위에서 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제껄 빨아주는데도 신음소리를 내주고 같이 즐긴다는 느낌이 엄청 듭니다. 저는 정말 이런친구들이 좋아요 ㅋㅋ 

나중에는 뒤로 하는데 몰입했는지 자기 혼자 들썩거리며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50분 코스로 봤는데 시간만 더 있었으면 진짜 오래 있고 싶다 하는 친구는 오랜만이었어요 

가슴도 적당히 있고 특히 그 골반..엉덩이..대박입니다. 또 생각이 나는군요 조만간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추천 백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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