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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밥 먹고 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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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주말에 점심을 먹자마자 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노질 옵션까지 추가하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송이를 접견 했습니다

안내받은 호실로 가니 송이가 문을 열며 한국말로 공손하게 인사를 합니다.

귀엽습니다. 

휴게텔 치고 귀여운 게 아니라 그냥 아주 귀엽네요.

프로필 사진은 각도 조명빨만 받았을뿐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옷을 벗고 송이와 함께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송이가 제 몸을 구석구석 똥꼬까지 꼼꼼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사까시 섭스를 해주네요.

저는 샤워를 끝낸 후 혼자 씻고 있는 송이의 몸을 관찰해봅니다.

아담한 키에 천사같은 이쁜 얼굴, 봉긋하게 솟은 유방, 군살 없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탱탱한 히프,

즐달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네요.

침대로 이동 후 서로 물고 빨고 하였습니다.

사까시 섭스를 한번 더 받고 69자세로 송이의 보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이 보지에 보짓물이 맺힌걸 보고, 장비 장착 후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오늘의 첫타임이라 그런지, 원래 쪼임이 좋은지, 곧휴를 꽉 감싸주는 미니의 보지가 강력하게 느껴지네요.

펌핑질을 하는데 송이의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 신음소리네요.

저도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하였습니다

제 곧휴를 보니 노콘이라 그런지 송이의 하얀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게 뚜렷하게 보이네요ㅎㅎㅎ.

후배위로 삽입하면서 송이의 가도 만지작 거리며 펌핑질을 했습니다.

금방 쌀것 같아서 정상위로 변경 했습니다

송이가 싸도 된다고 하길래 후딱 싸버렸네요

이번주안에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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