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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니저를 만난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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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뜻해진줄 알았더니 해지면 쌀쌀 .. 오락가락 하는 날씨따라

내 마음도 오락가락 .. 달림을 할까 하다가도 오늘은 참자.. 

참지못해 달림을 계획후 사이트를 뒤적뒤적 .. 

요즘 다 가라 프로필이라 보는거 의미없겠다 싶어 디셈버에 

전화했습니다 뉴페가 새로 왔는데 프로필엔 아직 없다고 .. 

+1 매니저라고 하는데 +3을 줘도 아깝지 않다고 .. 

실장님의 유혹에 프로필 정보도 없이 믿고 예약후 갔습니다 

문을 여니 신세경삘 나는 슬림한 푸잉 아가씨가 떡 .. 이름은 

사라라고 하네요 화장끼적은 얼굴에  립만바른것갔은디  이쁘네요 

살랑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한국말도 잘 합니다   

외투를 받아주고 물한잔 주더니 샤워실로 이끌려 갑니다 ㅋ 

꼼꼼히 구석구석 씻겨주고  장난도 치고   귀염성이  있내요

키스로  인사해보는대  뽀뽀로  화답하다   딥키스로  오픈해주내요 

서로 흥분해서   선체로   만지작거리며  키스하다   밑에손을 대보니 흥건 호오   서로 소중이를 만지작만지작  그러다  목을  빠는대  목부터  귀까지   사정없이  빠라제끼니  이런  느낌도  간만에  초흥분상태네요 샤워실에서 질퍽거리니 너무 추워서 우선 씻고 호다닥 나와서

침대누워   서비스 받아봅니다 발목부터 시작해  허벅지  종아리   핧할 들어오고

삼각존 까지 다가가 아주 하드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ㅋㅋ 윽 아까를 생각하니

이따끔 짜릿하네요 ..ㅎ 아직도 똘똘이가 꼴릿꼴릿 ..ㅎ 

떡감은 말해 뭐합니다 저는 요즘 푸잉 언니들 +@ 매니저들 많이 보이던데 

단 한번도 본적 없었습니다 태국 언니들 대체적으로 마인드도 괜찮고 

내가 가본 업소가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 디셈버 실장님의 유혹에 이끌려 

 보았는데 저는 앞으로 디셈버 사라 매니저 아니면 달림을 하지 않으리라

오늘 다짐했습니다 ㅋ 떡감 도 말해 뭐하고 우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한 달림이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디셈버 실장님 사라매니저 놓치지 말고 잘 잡아주세요 ..

사라가 없다면 저는 이제 디셈버에 갈 이유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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