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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강원/충청/대전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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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아담 좁보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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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일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봄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유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출장와서 적적해질 찰나 받은 마사지에 내상을 입고 홧김에 휴게텔을 검색!
얼굴을 제일 우선시 보는 슬랜더파인 저는 전화드리자마자 실사 플필중 가장 슬랜더리한 프로필명인 유민님을 지목! 23년도 후기는 많은데 24년도 많길래 오래일하는친구 인거같아 예약하고 안내 받고 입장!

속눈썹이 진한 도도한 화장을한 작은 체구의 여신이 홀복을 입고 반겨주더군요
저는 방금전 입은 내상에 기분이 나빠잇었는지 여리여리한 목선에 작은얼굴에 감동한건지 가볍게 인사만하고 바로 옷부터 벗었습니다

오빠 바로 씻서? 하는 발음이 조금 서툰말에 아! 벗던 셔츠를 여미며
내가 너무 급했구나 싶어 흡연 여부를 물었고
전자담배를 꺼냇더니 유민님도 연초를 놔두고 전자담배를 들더군요
왜 연초를 안태우냐니까 오빠가 전자담배 태워서 그렇다길래 아 배려하는 맘이 참 이쁘구나 ^^ 싶어
연초하나 얻어서 같이 태웠습니다

연초를 태우며 자질구래한 영어 반 한국어 반 바디랭귀지 반으로 하며
어색했던 공기를 푸는데, 유민님 정말 호응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연초를 다 태우고 난뒤 같이 씻자며 홀복을 벗는 유민님
여리여리한 어깨, 한손에 꽉움켜쥘수 있는 작은 손
징그럽지않게 윤곽만 보이는 복근 , 튀어나오지 않은 허릿살.. 그런주제 살집으로 야들야들해보이는 허벅지

침이 꿀꺽 삼켜지더군요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욕실에서 먼저 물을 틀고 양치후
씻겨주시는데 이건 말로 표현힘든 미끄러움과 부드러움
이부분은 직접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먼저 다씻고 나와서 휴대폰과 전자담배등을 챙겨 침대로와서 기다렸습니다만 챙길 필요도 없이 금방 나온
유민매니저님. 안그래도 뽀얗던 피부가 물기를 머금어서 그런지 더 파릇파릇해 보이더군요
못참았습니다


바로 본방에 들어갔죠
침대에 가볍게 누워서 머릴 배게에 받쳐 누웠습니다
여리한 채구의 유민님이 올라와서 다리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혀로 가슴팍부터 시작해 점점 아래로 빙글빙글 돌리며 내려갑니다. 한번씩 피부를 빠는 소리를 내면서 말이죠.
애간장태우며 기쁘게 해주는 기술이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괜히 털 있는 곳은 빨게안하고 싶어서 말하니

알겠다며 바로 허벅지 안쪽부터 소중이를 혀로 쓱 흝는
유민님. 보통 매니저들의 루틴에 참견을 두면 마인드 안좋은 매니저는 싫은티내고 짜증을 낼 법한데 제 가벼운 요구에 바로 맞춰주네요 ^^

허벅지 안쪽부터 올라와 ㅂㄹ과 기둥을 혀로 가볍게 인사시켜주곤 바로 기두부터 입에 깊숙히 쏙 넣습니다
길이도 길이고 굵기도 굵긴데 이걸 저 작은 입에 저 통로도 못길어 보이는 머리통안에?? 목 안아픈가? 싶을정도로 처음에 물어줍니다.

유민님의 목구녕맛을 본후 한손으로 기둥을 잡고 반쯤 입에 물은채로 쉬지않는 혀.. 입안에서 굴리는 야릇한 소리도 잠시, 입에서 꺼내어  정성스레 기두를 혀로 햝아주는 유민님.. 혀로 기두를 괴롭히며 간간히 위쪽을 올려다보는데 눈망울에 훅해서 뒷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해보고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

나쁜생각을 떨칠겸 사심도 채울겸 한번 안아서 냄새한번 맡아 주고는 69자세로 서로 빨아주기로 했습니다
플로럴한 꽃냄새가 나더군요.

확실이 이쁜 얼굴을 안보니까 충동적인 마음은 덜 생기는데, 눈앞에 여리여리 작은 여자의 ㅂㅈ가 깔끔하게 닫혀있더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문을 닫아놓기엔 신사적이지 않죠
바로 열어줬습니다.
문을 거칠게 열어서 였을까요?
아! 하는 갸날픈 단말마가 귀를 간지럽혔습니다
동시에 남자라는 야수도 깨웠지요
집요하게 그 갸날픈 소리를 더 듣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얇은 허리부터 탱글한 엉덩이.. 뼈만 있는 그런 슬랜더가 아녔습니다.. 뼈만 있는 슬랜더는 오히러 남자가 아프거든요. 탱글함 엉덩이와 얇은 허리로 이어진 치골을 잡고
유민님의 귀여운 신음을 들으며 즐겼습니다

작은ㅂㅈ에 얼굴을 박고 혀로 즐기던 도중
유민님이 이제 진짜 본방을 하자고 하는군요
약간 이긴 느낌 들어서 으쓱합니다

입가에 뭍은 유민님의 물을 닦고 있으니
유민님이 위로 올라와서 방금까지 이뻐해주던

좁은 ㅂㅈ를 제 소중이에 맞추고 있더군요
느긋히 감상했습니다.. 저 이쁜얼굴에 갸날픈 어깨
한손에 잡히는 손잡이 들어간 양옆 허리를 감상하던중
유민님의 윤곽복근이 약간의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며
소중이가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참볼수록 신기하더군요
이 작은 몸뚱이에 내게 끝까지 들어가는구나
좁은 오나홀 쓰는 느낌.. 예쁜 인형을 소중히 다루는 느낌으로 몸을 일으켜 세워 유민님의 풀린 머리를 만지며
몸을 밀착해 뿌리까지 넣은채로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콕콕 닿이는 유민님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조금씩
조금 씩 노크하며 입술에 장난을 쳤지요
연인모드 제대로 였습니다 키스하다가 듣는 신음도
너무 꼴리거든요..

너무 천천히 저만 즐겼나봅니다
유민님이 내려오겠다네요
제가 누워있던 자리에 유민님을 눕히고 (와 가볍다)
이번엔 깊게말고 얉게 얉게 찔러줬습니다.
이쪽인가? 싶을정도로 달라진 신음소리에 흥분해서
열심히 찔러줬습니다..
자기보다 1.5배는 큰듯한 덩치 남자아래에 깔려서
앙앙대고 있는주제에 손은 쉴틈없이 제 등을 살살 간지럽히고 있는게 아 이년 프로구나 싶더라구요

속으로 년이 나온건 무얼 뜻하겠습니까
거칠게 내가 만족할 깊이로 찔러뭉게고 싶단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더군요
저도 어쩔수 없는 한마리 남자였나봅니다
유민님의 다리를 팔뚝으로 위로가게 고정 시켜
ㅂㅈ와 엉덩이가 위를 향하게 한후 소중이를 쑤셔박았습니다. 정말 상대를 신경안쓰고 내가 싸야겠다
나만 만족할 거다 할때 쓰는 교배프레스라는 자세죠

소리가 거칠어졌습니다.
방안엔 세가지 소리만 들렸어요
질꺽찌걱 거리는 물소리
헉헉대며 허릴 흔들어대는 찰팍소리
남자를 홀리기라도 하는듯 더 커진 신음소리

등을 간지럽히던게 멈췄습니다
온 몸이 아래에 집중되어 씨뿌리기 위한
왕복운동에만 몰두했죠

서로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박아댔습니다

원래는 가벼운 채구를 자위도구로 쓰고싶어
들어서도 박고싶었고
한손에 움켜쥘 손잡이도 꽉 움켜잡아 못도망가게
뒤에서 박아주고싶었으나
다음 출장방문때로 미뤄야겠군요..ㅎㅎ

정 떡연이 맞으면 시간도 맞고 하겠죠뭐
너무 만족스러운 유민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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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외모 : 내취향이라 여신으로 썻으나 푸잉들중 손에 꼽을 와꾸
몸매 : 슬랜더, 골반라인 있는 하얀 피부

깡 슬랜더는 아니고 (말라깽이 스켈레톤 뾰족엉덩이, 빼빼로 다리x)
완벽한 슬랜더 (대신 키 작음, 하지만 비율좋음)


감히 쓰는 평가 : 뭔가 잘못되어 있다. 작은 몸에 내게 절대 작지않다 자부하는 소중인데도 다 품어지더라..
남자를 기쁘게 하기위해 몸 구조가 좀 다른가..? 싶을정도

그냥 강추드립니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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