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디셈버
④ 지역 :

선화동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리나로 너무 만족한 디셈버 .. 이번달만 벌써 이 가게에 후기를

두번이나 작성한다 .. 나 진짜 이 가게에 빠진듯 ㅎ 

리나를 또 보고 싶었지만 내 시간과 맞지 않았기에 

오늘은 우리가 운명이 아닌가 보다 하고 그전 눈여겨 보았던

유나 매니저 예약후 디셈버로 발걸음을 옮긴다 ..

두근 .. 새로운 매니저를 보기전 이 설렘은 

자@지가 존@나게 꼴릿하다 ㅋ.. 

노크하니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유나 .. 잘 웃는거 보니

마인드 참 좋을거 같은 느낌이다 디셈버는 동반 샤워가 기본 코스지만

나는 부끄러워.. 동반 샤워는 사양 혼자 샤워 후딱 마친뒤 

침대속으로 뛰어든다 그러자 수건들고 달려들며 몸을 닦아주더니

훅 들어오는 사카시.. 적극적인건 진짜 태국 언니들이 확실히 더 적극적이다

전에 말했다시피 한국 언니들에게 데여 태국 언니드를 접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난 이제 한국 언니들 돈주고 안 사먹을련다 내가 굳이 왜?

이렇게 가성비 좋은 태국 언니들이 날 반겨주는데 ㅎ

소프트 한듯 하드 한듯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내 표정을 봐가며 스캔하고 그 부위를 집중 공략해주는 유나 .. 

본게임도 여상 빼지않고 잘 받아주며 잘 놀다 왔습니다